재즈 밴드 ‘앤틱문’은 노래뿐 아니라 일렉콘트라베이스, 키보드, 트럼펫 등의 악기를 사용하며 거리와 공연장에서 라이브와 즉흥연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익숙한 가요와 트로트, 팝 등을 새로운 분위기로 편곡하여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들려줌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즈 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KBS「아침이 좋다」, OBS「이것이 인생」, TBS「그대에게」 등 방송에서 소개 된 바 있으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파주평화예술한마당>, <춘천마라톤>, <재천 박달재 걷기대회>, <진도 아리랑 축제>, <목포 낭만 항구축제>, <고양 국제꽃박람회> 등 지역축제에 초청되어 공연하는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연간 100회 이상의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엔 서울시 「음악부문 대표공연단」으로 선정되어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