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한상호입니다. 93년생으로 올해 30살이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들 보다는 조금 늦은 25살에 연기를 시작하기 시작하여 작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나이에 비해 많은 작품을 한 것은 아니지만 매 작품을 할때마다 보러오신 관객분들에 마음에 자그마한 무언가를 남겨드릴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러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노력하며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배우님들 제작자 분들 여러 스탭분들과 만나 즐거운 작업을하고 싶습니다.